눈물의 7 시간
어제 만든 서버인 Parse 서버의 클라이언트를
Unity 에서 ( IOS 빌드 )로 간단하게 붙여 보려고 했는데
주말 7시간을 날렸다.
아이고…
얻은 결론도 별로 맘에 썩 들지 않는다.
- Unity Parse SDK 공식 버전은 유니티에 넣으면 파일쪽 저장소 생성자 쪽에서 자꾸 오류가 나고 그거 외엔
Initialize 할 방법이 없어보인다 .
- 그래서 한 개발자가 만들어 둔 소스를 사용하면 잘 접속 되지만 , 문제는 이 소스의 라이센스로 게임을 구우면
오픈 소스로 공개해야 한다 ..
그나마 그와중에 배운 것은
유니티에서 플러그인이라 부르는 *.dll 형태로 C# 으로 구성된 코드들을 빌드할 줄 알게 되었다. ( 정확히는 dll 이 무엇인지 이제야 알았다. )
( 세상에 뜬금없다. )
2019년 2월 10일에 수정
사실 내가 붙인 SDK 는 릴리즈 빌드가 아닌, 디벨롭 빌드였다 … 릴리즈 하면 잘 될 것 같지만 , 굳이 사용할 필요도 없어 회사에선 안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