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새 회사에 일주일 다녔다!
3일 차에 간단한 업무를 받아서 해보았다. 생각보다 서버 개발은 챙길 것이 많았다.
그리고 windows 개발 환경에도 적응해야해서 생각보다 난해했다. 선임 프로그래머분이 잘 도와주셔서 큰 고생없이 해결했다.
자잘한 지식 습득과 전반적인 프로세스, 그리고 기업 문화에 대한 적응을 동시에 하려니 부하가 좀 있다.
단순히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오는 습관도 같이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육체 +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한 주 였다.
다음 주는 본격적으로 개발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걱정과 기대가 앞선다.
이번 주차에 배운 & 알아낸 것들 키워드
- vagrant 사용
- Nest.js 소스의 구조 ( 모듈, 프로바이더, 컨트롤러 … )
- VSC 에서 중단점 찍으며 테스트 하기
- PDL, sh, bat, cmd 파일 관련 내용
- 패킷 <-> 데이터 의 전산학적 차이 ( OSI 계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