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허위매물에 속다.
이제는 뭐 질리지도 않는다.
그나마 비슷한 매물 몇개가 있기는 했어서 ..
기분은 좀 덜 나빴다.
아니 그냥 하도 많이 당해서 감각이 없다 ~
신 서버 마이그레이션 & 그래들 빌드 & 푸시 구현
@_@ 힘들었다.
유저가 보기에는 피부에 와닿는 게 별로 없는 업데이트 들이지만
클라이언트 개발자인 나한테는 엄청난 양의 업무가 쏟아졌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잘 해냈다. 10시 전에 끝냈으니 말이다.
내일 출근 11시 되어버리기 ~~
그래도 나쁘지 않은 하루였다.
무엇보다 잘 돌아가는 업데이트를 성공했으니 말이다.
ㅎㅎ.
요새 바빠서 & 집 구하느라 기술 공부를 좀 못했다 ㅠㅠ.
오늘 하나 더 보기나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