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개의 포스팅에서 , 굉장히 신나서 작문 연습겸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진행했다.

직전에 쓴 글인, social-network-and-knowledge 도 마찬가지다.

이번 글이 지난번과 다른 것은, 중간에 논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쉬움이나 안타까움보다는, 오히려 안도감이 들었다.

프로그래밍하다 겪는 컴파일에러처럼, 의미없이 방황할 수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것 보다는, 미리 알아차리고 시간과 노력을 아낄 수 있다는 기쁨에 가까웠다.

그래서, 굳이 그 글을 삭제하거나 업로드를 연기하지 않았다.

최대한 모든 생산물을 시간을 매겨 저장해놓고, 때때로 지켜보며

나의 성장이나 변화를 지켜보고 싶다.

인터페이스에 대하여

게임 개발자이자 심리학도의 세계관 Continue reading

돌아왔습니다.

Published on April 05, 2026